관동대지진으로도 알려진 간토대지진 아십니까.
1923년 대지진이 발생하자 일본 정부는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넣었다는 헛소문을 퍼뜨리죠.
그래서 조선인 2만 명이 학살당합니다.
일본은 올해 슬그머니 이 내용을 교과서에서 삭제했습니다.
강제징병도 끌려왔다는 표현을 슬그머니 바꿨더군요.
미래를 위해 한일 관계 개선되어야 하지만, 그렇다고 과거가 지워지는 게 아닙니다.
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죠.
마침표 찍겠습니다.
<지울수록 선명해지는 진실. >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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